이정후, MLB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첫 타점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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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정후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더불어 그는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를 작성하면서 올해 첫 타점까지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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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츠데일=AP/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3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시범 경기 4회 수비를 마친 후 더그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2026.02.2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newsis/20260225090329616zjkn.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정후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앞선 경기에선 우익수로 나섰던 이정후는 이날 원래 포지션이었던 중견수로 복귀해 수비를 펼쳤다.
더불어 그는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를 작성하면서 올해 첫 타점까지 신고했다. 시범경기 3경기 성적은 타율 0.333(9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이다.
1회초 첫 타석에선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된 이정후는 2회초 2사 1, 3루에 가운데로 몰린 4구째 시속 147㎞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때렸다.
3루 주자가 홈을 밟는 사이 이정후는 2루까지 내달렸으나 아웃되며 기회를 이어가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가 3회 1점을 추가하며 2-0으로 앞선 가운데 5회초 선두타자로 다시 나선 이정후는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팀이 3-0으로 앞선 6회말 드류 길버트에게 중견수 자리를 내주고 교체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에인절스를 4-1로 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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