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최종 10인 확정… 1위 이수연·2위 차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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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최종 TOP 10의 라인업이 확정됐다.
1라운드 1위 차지연은 '고독한 연인'을 선곡, 원곡자 김수희의 창법을 오마주한 무대로 "새로운 모습을 시도한 것에 큰 박수를 보낸다"라는 찬사와 366점이라는 고득점을 부여받았다.
이후 1위 이수연·2위 차지연·3위 홍지윤·4위 구수경·5위 빈예서·6위 솔지·7위 강혜연·8위 김태연·9위 홍자까지 결승 직행 티켓을 따냈고 10위 금잔디·11위 소유미·12위 김주이는 방출 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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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최종 TOP 10의 라인업이 확정됐다. 이에 최고 시청률은 13%까지 뛰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10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3.2%, 전국 시청률 12.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4주 연속으로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한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현역가왕3’ 10회에서는 준결승 1, 2라운드 점수에 대국민 응원 투표를 합산해 상위권 9명만 결승에 직행하게 됐다.
먼저 1라운드 11위로 방출 후보 위기에 처한 소유미는 아버지 소명으로부터 특훈을 받으며 준비한 ‘텔레파시’로 무대에 나섰다. 9위를 기록했던 국보급 소리꾼 김주이는 ‘바람길’ 무대를 야심차게 선보였지만, 주현미로부터 “국악에서 트롯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어서 듣는 사람이 감정을 따라가지 못한다”라는 냉정한 평가를 받고 260점을 획득했다.
준결승 1라운드에서 김태연을 꺾는 파란을 일으킨 강혜연은 ‘꽃바람’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최하위 12위를 기록해 충격을 안긴 홍자는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 너무 힘들더라”라는 걱정을 드러내며 무대에 올랐다.
이수연은 ‘시절인연’을 강점인 고음과 맑은 목소리를 극대화한 무대로 선보여 보는 이들의 소름을 일으키며 368점이라는 놀라운 고득점을 얻었다. 홍지윤은 의상부터 남다른 어부 복장에 고무신, 흰 머리띠까지 장착한 채 등판해 새로운 도전을 기대케 했다. 10위를 기록해 방출 후보 위기에 휩싸였던 솔지는 절절한 짙은 감정선을 제대로 녹여낸 열창으로 ‘사랑 참’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 김태연은 ‘무정부르스’를 택했고, 녹진한 감정을 돋보이게 하는 강약 조절의 무대를 완성했다.
1라운드 1위 차지연은 ‘고독한 연인’을 선곡, 원곡자 김수희의 창법을 오마주한 무대로 “새로운 모습을 시도한 것에 큰 박수를 보낸다”라는 찬사와 366점이라는 고득점을 부여받았다.
2라운드가 종료된 후 만점 410점의 국민 판정단 점수와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가 더해진 준결승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 홍지윤이 1위로 140점을 얻은 상황이었다. 이후 1위 이수연·2위 차지연·3위 홍지윤·4위 구수경·5위 빈예서·6위 솔지·7위 강혜연·8위 김태연·9위 홍자까지 결승 직행 티켓을 따냈고 10위 금잔디·11위 소유미·12위 김주이는 방출 후보가 됐다.
금잔디 소유미 김주이 등 방출 후보 3명 중 단 1명만 추가 진출이 가능했고, 국민 판정단의 현장 투표로 금잔디가 마지막 결승 진출자로 합류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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