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전고체 전지 양산 기대감…목표가↑-현대차證

임상혁 2026. 2. 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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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5일 삼성SDI가 전고체 전지 양산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변경했다.

강 연구원은 "내년 양산 준비 중인 전고체 전지가 로봇용 적용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으며, BBU 성장으로 소형전자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전고체 전지 기술 리더십 및 ESS 북미 시장 출하 확대, 헝가리 공장 적자 축소 및 BBU 성장에 따른 원통형 배터리 수익성 회복으로 저평가 요인이 사라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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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차증권은 25일 삼성SDI가 전고체 전지 양산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변경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19만원에서 5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강동진 연구원은 “올해 삼성SDI의 2차전지 사업 영업가치는 21조96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헝가리 공장 가동률 부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대응 부진에 따른 저평가”라고 밝혔다.

올해는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시장이 이미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내년부터는 ESS 및 배터리백업유닛(BBU) 고성장 및 전고체 전지 양산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내년 양산 준비 중인 전고체 전지가 로봇용 적용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으며, BBU 성장으로 소형전자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전고체 전지 기술 리더십 및 ESS 북미 시장 출하 확대, 헝가리 공장 적자 축소 및 BBU 성장에 따른 원통형 배터리 수익성 회복으로 저평가 요인이 사라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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