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정재용·김규리 "곱창집 영업정지는 명백한 허위…법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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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과 정재용, 배우 김규리가 '곱창집 영업정지 루머'를 반박하고 나섰다.
이하늘과 정재용은 24일 입장문을 배포하고 "이하늘과 정재용이 운영하는 '연신내 형제곱창'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다.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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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정재용 김규리 모두 "허위 루머" 반박
영업방해 및 명예훼손 고소 예고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과 정재용, 배우 김규리가 '곱창집 영업정지 루머'를 반박하고 나섰다.
이하늘과 정재용은 24일 입장문을 배포하고 "이하늘과 정재용이 운영하는 '연신내 형제곱창'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다.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각종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우 김규리가 '연신내 형제곱창'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는 도중 이하늘 정재용과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 것이 문제가 돼 2개월 영업정지를 당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36조에 따르면 일반 음식점에서 무대장치 및 반주시설, 특수조명시설을 설치하거나 손님이 춤을 추 부르는 행위는 금지돼 있다.
하지만 이하늘과 정재용은 영업정지 소문은 명백한 허위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하늘 정재용은 "근거 없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의 확산은 매장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과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다"라며 "본 사안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판단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영업정지 루머'의 발단이 김규리도 24일 밤 소셜 미디어에 글을 게재하고 "영업 원활히 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가 없는데 문제를 만들려고 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이글에서 김규리는 "저도 (법을) 잘 몰라서 AI에게 물어보았다. AI도 알고 있는데 모르면 검색이라도 좀"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글과 함께 김규리가 게재한 AI답변에는 직접적으로 무대를 설치하거나 정기 공연을 통해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가 아니라 즉석에서 일회성으로 한두곡을 노래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이어 김규리는 "더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 노래 한 곡 부탁한 일이 이런 소란을 만든것 같아 이하늘 정재용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다음부터 더욱 유의하겠다"며 "더불어 내 채널에 들어와 영업방해를 넘어 인신공격까지 일삼고 있는 악플은 관련 자료를 이하늘과 정재용에게 넘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하늘 정재용의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DJ DOC 이하늘 정재용의 형제곱창입니다.
최근 일부 렉카성 유튜브 채널 및 온라인 커뮤니티, 숏폼 플랫폼을 통해 ‘연신내 형제곱창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연신내 형제곱창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입니다.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정보입니다.
근거 없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의 확산은 매장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은 물론, 매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협력 관계자들의 생계까지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사안입니다.
본 사안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판단하였으며, 현재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향후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 유포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연신내 형제곱창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자재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고객 여러분께 신뢰로 보답하는 매장이 되겠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신내 형제곱창이하늘·정재용 드림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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