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거들먹 어떻게 보냐"…윤종신, '왕사남' 600만 돌파 축하

김소영 기자 2026. 2. 25.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절친 가수 윤종신이 장난스러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윤종신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과 함께 6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며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는 글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종신이 '왕과 사는 남자' 6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장항준에게 장난스런 축하를 건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절친 가수 윤종신이 장난스러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윤종신은 지난 24일 SNS(소셜미디어)에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과 함께 6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며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19일엔 400만 돌파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보급형 거장 탄생"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연예계 소문난 절친 사이인 두 사람의 유쾌한 우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개봉 20일째인 24일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기존 사극 흥행작 '왕의 남자'(29일), '사도'(26일)의 600만 돌파 시점을 앞선 기록으로, 1232만명 관객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속도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