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신드롬 조짐..'왕사남' 흥행 이어 '약한 영웅' 역주행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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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를 견인한 배우 박지훈의 전작 '약한 영웅'까지 주목받고 있다.
이는 천만 관객을 기록한 사극 영화 '왕의 남자'(29일)보다 빠른 속도이자,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추이다.
'약한 영웅' 시리즈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 흥행까지, 이번 작품을 계기로 박지훈은 또 한 번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졌고, 그를 향한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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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는 19만 46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1만 8972명.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0일째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천만 관객을 기록한 사극 영화 '왕의 남자'(29일)보다 빠른 속도이자,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동일한 흥행 추이다. 이 같은 흥행 흐름을 고려하면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고지 도달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가운데,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지훈은 왕위를 찬탈당한 뒤 모든 것을 잃은 인물의 텅 빈 시선에서, 서서히 응축되는 분노, 끝내 폭발하는 감정까지 섬세하게 그려냈다. 그는 다채로운 눈빛으로 스크린을 압도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입체감을 더한 연기로, 인물의 폭을 넓혔다. '비운의 왕'이라는 틀에 갇혀 있던 단종을 새로운 시선으로 그리려 한 장항준 감독의 의도 역시 박지훈의 연기를 통해 설득력을 얻은 셈이다.

'약한 영웅' 시리즈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 흥행까지, 이번 작품을 계기로 박지훈은 또 한 번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졌고, 그를 향한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박지훈은 2026년 중 공개 예정인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약 7년 만에 다시 모인 워너원의 예능 공개 역시 앞두고 있어 한층 폭넓은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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