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들먹거리는 장항준 어떻게 보지"…윤종신,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속내 분출

정다연 2026. 2. 25. 08: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윤종신 SNS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절친의 영화 흥행에 속내를 표출했다.

윤종신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이 주연 배우들과 함께 6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고 있는 모습. 절친한 친구의 작품이 뜻밖의 흥행 성과를 얻자 윤종신은 배아픔을 호소해 웃음을 유발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23일 기준 일일 관객 수 19만 548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에 누적 관객 602만 4346을 모아, 개봉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600만을 넘어섰다.

한편 윤종신은 장항준 감독과의 친분으로 지난달 27일 열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바 있다.

사진=윤종신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