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빅에어 동메달 획득' 유승은, 부상 극복 후 감사 인사…이상일 용인시장 응원 약속

김경수 기자 2026. 2. 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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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가 용인특례시청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과 만남을 가졌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고,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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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 한국 동계올림픽 400번째 메달 달성
유승은, 한국 최초 스노보드 메달 획득
용인시,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주력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상겸(오른쪽)·유승은 선수(왼쪽) 만나 격려.(사진제공=용인특례시청)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유승은 선수가 용인특례시청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과 만남을 가졌다. 




김상겸 선수는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고, 유승은 선수는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 한국 최초로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두 선수의 가족도 함께해 올림픽 후일담과 스포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두 선수의 메달 획득을 격려하며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이뤄낸 두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두 선수에게 110만 용인 시민을 대표해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취임 이후 우상혁 높이뛰기 선수, 박세리 전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이동국 전 축구선수 영입 등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힘써왔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1월 창단한 용인FC가 3월 1일 K리그2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고 언급하며 지역 스포츠 산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주영종 우상혁 후원회장은 이날 두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2031년쯤 용인시 세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재정이 좋아지면 스포츠 분야에도 적극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상겸 선수는 "올림픽은 끝났지만 유럽에서 열리는 월드컵 경기가 남아 있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계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더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은 선수는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 분들에게 메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좋은 성적을 올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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