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를로트 해트트릭' ATM, 브뤼헤 4-1 제압...합산 스코어 7-4로 UCL 16강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화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아틀레티코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클루브 브뤼헤를 4-1로 꺾었다.
아틀레티코는 후반전에만 xG 2.32를 기록하며 브뤼헤(1.85)를 앞섰다.
16강에 오른 아틀레티코는 리버풀 또는 토트넘과 맞붙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poctan/20260225075526670rrkb.jpg)
[OSEN=정승우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화력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해트트릭이 승부를 갈랐다.
아틀레티코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클루브 브뤼헤를 4-1로 꺾었다. 1차전 3-3 무승부 이후 합계 스코어 7-4로 앞서며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선제골은 전반 23분 나왔다. 얀 오블락 골키퍼의 롱볼을 쇠를로트가 수비와 경합 끝에 잡아냈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다만 흐름은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36분 브뤼헤가 코너킥 상황에서 조엘 오르도녜스의 헤더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 막판에는 휴고 베틀레센의 결정적인 헤더를 오블락이 막아내며 승부는 1-1로 이어졌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아틀레티코가 다시 앞섰다. 후반 3분 조니 카르도소가 박스 외곽에서 강력한 발리슛을 꽂아 넣으며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흐름을 잡은 아틀레티코는 점차 압박 강도를 높였고, 결국 추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후반 31분 마르코스 요렌테의 롱패스에서 시작된 역습이 결정적이었다. 아데몰라 루크먼과 앙투안 그리즈만의 연계 이후 쇠를로트가 다시 마무리하며 3-1을 만들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장면도 그의 발끝에서 나왔다. 후반 42분 마테오 루게리의 크로스를 받아 밀어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poctan/20260225075527930bowm.jpg)
아틀레티코는 후반전에만 xG 2.32를 기록하며 브뤼헤(1.85)를 앞섰다. 효율적인 결정력이 돋보였다. 전반에는 브뤼헤가 더 많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후반 들어 집중력이 살아난 아틀레티코가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쇠를로트는 챔피언스리그 개인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만 5골을 몰아치며 공격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16강에 오른 아틀레티코는 리버풀 또는 토트넘과 맞붙는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주말 레알 오비에도 원정 경기를 준비하고, 브뤼헤는 샤를루아 원정 일정에 나선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
-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
- '해군출신'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신메뉴는 '벨쫀쿠'..월매출 25억원 (전참시)
- 김혜성 이거 실화냐, 만루 적시타→찬스서 또 터졌다! 두 타석 만에 2안타-3타점-1득점, 다저스 해
- '잘 살아서 감동이 별로네' 최가온 금메달 반응에 日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 촌철살인 [2026 동계
- "선배로서 더 신경썼어야, 팬들께 죄송하다" 롯데 도박 4인방 일탈..."신뢰 회복하겠다" 고개 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