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아들 준후 얼굴 공개… "아빠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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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어린 시절 사진과 방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에게 허락 맡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 공개(+리모델링 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오늘은 준후 방 룸 투어를 해보려고 한다"며 8년 된 책장과 가족 사진, 농구공, 책상과 침대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현재 11살이 된 준후는 엄마 이민정과 아빠 이병헌을 꼭 닮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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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어린 시절 사진과 방을 최초 공개했다. 준후는 아빠 이병헌을 꼭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에게 허락 맡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 공개(+리모델링 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오늘은 준후 방 룸 투어를 해보려고 한다”며 8년 된 책장과 가족 사진, 농구공, 책상과 침대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여기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사인북도 등장해 소소한 취향을 엿보게 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준후의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이민정은 “언제 찍은 건지 헷갈린다. 돌 지나서 찍은 건지, 8개월에 찍은 건지”라며 웃었다. 현재 11살이 된 준후는 엄마 이민정과 아빠 이병헌을 꼭 닮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아빠와 같은 포즈를 한 사진이 눈길을 끌며 ‘붕어빵’ 비주얼을 실감하게 했다.
이민정은 아들의 방 공개와 동시에 재테크 개념도 언급했다. 이민정은 준후가 모아둔 포켓몬 카드를 가리키며 “요즘은 흥미를 조금 잃었다고 하더라. 사람들이 나이 들어서도 거래한다고 해서 준후는 이게 자기가 잘한 일이라고 한다. 이게 재테크란다”라며 웃었다. 11살 아이의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경제 관념이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또한 이민정은 “침대는 렌탈로 쓰고 있다”며 “4~5년 전, 준후가 아직 매트리스를 직접 고를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덩치가 더 커지면 그때 사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모자는 침대 교체를 위해 매장에 방문해 새 침대를 직접 골랐다.
더불어 이날 영상에서는 아들 준후에게 쓴 편지도 공개됐다. 준후는 "3년 전 엄마가 둘째를 가지며 정신없고 서운함도 있을 법한데 밝고 씩씩하게 동생 귀여워하면서 잘 자라고 있어줘서 기특하고 고맙다. 모든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는 멋진 남자로 성장하길"이라고 적힌 엄마의 편지를 읽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2023년 12월 둘째 딸 서이 양을 출산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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