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국부펀드와 기 싸움 끝? 호날두, 손흥민도 메시도 첼시도 끝.. '알 나스르 헌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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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의 라스트 댄스는 결국 유럽이나 미국이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였다.
영국 '풋볼365'는 24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말을 인용, 한때 팀을 이탈하며 불거졌던 구단과의 불화설과 첼시 등 프리미어리그 복귀 루머가 사실상 종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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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의 라스트 댄스는 결국 유럽이나 미국이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였다.
영국 '풋볼365'는 24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말을 인용, 한때 팀을 이탈하며 불거졌던 구단과의 불화설과 첼시 등 프리미어리그 복귀 루머가 사실상 종료됐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월과 2월 초에 일어난 모든 일들은 내가 항상 말씀드렸듯 패닉에 빠지거나 과잉 반응하거나 과장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매체들마다 '크리스티아누가 사우디를 떠날 수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갈 수 있다, 여기 혹은 저기로 갈 수 있다'라고 떠들어대던 그런 상황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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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호날두는 이적 시장을 핑계로 알 나스르 명단에서 제외돼 '태업 논란'까지 일었다. 그 배경에는 구단이나 감독과의 마찰이 아닌, 사우디 국부펀드(PIF)와의 보이지 않는 기 싸움이 있었다.
로마노는 "문제는 단지 1월 재정 관리에 관한 것이었을 뿐이다. 호날두와 경영진, 혹은 감독이나 나머지 사람들 사이의 문제가 아니었다"면서 "사우디의 투자를 통제하는 그룹인 PIF와의 문제였다. 그게 전부"라고 정리했다.
결국 손흥민(34)이 뛰는 LAFC, 리오넬 메시(39)의 인터 마이애미 등 MLS 이적설이나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등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은 호날두와 아무런 관련이 없었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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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서 행복하며, 이제 그가 직접 확인해줬다. '나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속해 있다. 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계속하고 있고 싶다' 이것이 지난 주말 호날두가 말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호날두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알 나스르에서 역사를 만들겠다고 절대적으로 결심한 상태"라면서 "이 팀은 매우 잘 해나가고 있으며, 이제 호날두의 결정 또한 공개적이고 명확해졌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호날두의 잔류 선언 뒤에는 냉정한 시장 논리도 숨어 있다고 강조했다. 프리미어리그 수석 스카우트 출신 믹 브라운은 첼시를 비롯한 잉글랜드 구단들의 호날두 영입 가능성에 대해 "사실상 0%"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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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은 "첼시가 이론적으로 비용을 감당할 수는 있겠지만, 41세 선수에게 막대한 이적료와 연봉을 쏟아부을 구단은 없다"며 "호날두가 자유 계약(FA)으로 풀리고 주급을 대폭 삭감하지 않는 한 잉글랜드 복귀는 불가능하다"고 분석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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