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골드만삭스 "AI, 경제에 순전히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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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AI가 산업 전반에 타격을 입힐 것이라는 우려가 진정되면서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죠.
AI 공포를 일으킨 주범 앤스로픽이 일부 기술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AI과의 공존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병주고 약주고'라는 말이 떠오르는 상황이죠.
골드만삭스의 포트폴리오 관리 책임자는 AI가 당분간은 시장에 변동성을 가져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무엇보다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켜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캐서린 보들메이 /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관리 책임자 : 저는 AI가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이는 장기적으로 경제에 순전히 긍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매우 큰 변화입니다. 역사적으로 혁신은 투자자들에게 매우 강력한 부 창출을 가져왔기 때문에 AI의 경우도 매우 낙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과정은 상당히 험난할 것입니다. 어떤 기업이 승자가 될지 가려내야 하고, 모든 기업이 승자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소 더디고 변동성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훨씬 더 나은 지점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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