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축제, 삿포로 도심 여행... 관광 중심축마다 만나는 코코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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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된 여행.
예상할 수 없는 강설과 인파가 몰리는 삿포로 눈 축제 기간에는 교통편 걱정 없는 숙소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난해 12월 일본 10대 호텔 체인으로 올라선 코코호텔은 삿포로에 오도리, 스스키노, 에키마에점이 있어 눈 축제를 즐기기에 최적의 여건을 제공한다.
컬래버 객실은 한눈에도 '삿포로에 왔다'라는 체감을 할 수 있도록 캐릭터가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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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된 여행. 이한호 한국일보 여행 담당 기자가 일상에 영감을 주는 요즘 여행을 소개합니다.

예상할 수 없는 강설과 인파가 몰리는 삿포로 눈 축제 기간에는 교통편 걱정 없는 숙소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축제 주무대인 오도리공원과 스스키노로의 접근성이 좋은 숙소는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요소다. 지난해 12월 일본 10대 호텔 체인으로 올라선 코코호텔은 삿포로에 오도리, 스스키노, 에키마에점이 있어 눈 축제를 즐기기에 최적의 여건을 제공한다.
코코호텔 오도리와 에키마에는 오도리공원 6초메(블록)에서 남북으로 각각 200여m 거리에 있다. 도보 5분이면 오도리공원에 도착하는 거리다. 스스키노점은 스스키노 얼음 조각상 거리에 맞닿아 있다. 공항철도가 정차하는 삿포로역부터 스스키노 사거리까지 지하도로 연결돼 있어 항공편 연계에 용이하다.
지난해 코코호텔에 합류한 스스키노점은 ‘칭기즈칸의 진군’ 협업(컬래버) 객실에 주목할 만하다. 칭기즈칸의 진군은 삿포로 대표 음식인 양고기 전골 ‘칭기즈칸’을 모티브로 일러스트레이터 ‘하시 아사코’가 디자인한 캐릭터다. 칭기즈칸 전골냄비를 본뜬 모자를 쓴 귀여운 양의 모습. 개인이 제작한 캐릭터지만 시의 공식 홍보대사를 맡을 만큼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컬래버 객실은 한눈에도 ‘삿포로에 왔다’라는 체감을 할 수 있도록 캐릭터가 배치됐다. 침대 머리맡의 주 벽면은 홋카이도 지도와 큼지막한 캐릭터로 장식돼 있다. 트윈룸(침대가 2개 있는 방) 기준 두 침대와 방 건너편 탁자에 보들보들한 캐릭터 인형이 입실객을 반긴다.
삿포로=글•사진 이한호 기자 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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