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 매각하나…대체자 낙점→’강등 시 영입 시도’

이종관 기자 2026. 2. 2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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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건 깁스-화이트를 주시 중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5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노팅엄 포레스트의 잔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맨유가 깁스-화이트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첼시의 콜 팔머가 유력한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으나 맨유는 깁스-화이트의 상황도 주시 중이다.

올 시즌도 제 역할을 100% 해내며 고군분투 중인 깁스-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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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건 깁스-화이트를 주시 중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5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노팅엄 포레스트의 잔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맨유가 깁스-화이트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는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이탈을 염두에 둔 움직임으로 보인다. 브루노는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아직 맨유와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기는 하나 그의 높은 주급, 나이 등을 고려한다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첼시의 콜 팔머가 유력한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으나 맨유는 깁스-화이트의 상황도 주시 중이다. 깁스-화이트의 소속 팀 노팅엄이 강등될 수도 있기 때문. 노팅엄은 현재 프리미어리그(PL) 17위에 올라 있다.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가 2점 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강등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깁스-화이트도 충분히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울버햄튼을 떠나 노팅엄 유니폼을 입은 그는 매 시즌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데뷔 시즌엔 리그 37경기에 나서 5골 8도움을 올리며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고, 2023-24시즌과 지난 시즌 역시 리그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도 제 역할을 100% 해내며 고군분투 중인 깁스-화이트. 맨유를 포함한 복수의 PL 구단들이 그를 주시 중이다. 매체는 “맨유가 깁스-화이트와 엘리엇 앤더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맨유는 카세미루, 제이든 산초, 마커스 래쉬포드와 같은 고연봉 선수들을 방출해 자금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브루노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깁스-화이트는 그의 잠재적인 후계자로 여겨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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