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견수 출격’ 이정후, 3G 연속 안타 행진 ‘올해는 다르다’

조성운 기자 2026. 2. 25. 0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작이 좋다.

중견수로 첫 선발 출전한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이에 이정후는 이번 시범경기 첫 3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렸다.

이제 이정후는 계속해 샌프란시스코의 시범경기에 출전해 컨디션을 가다듬은 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위해 곧 한국 야구대표팀에 합류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시작이 좋다. 중견수로 첫 선발 출전한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샌프란시스코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에 위치한 탬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LA 에인절스와 2026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이자 시범경기 첫 타점.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으나, 0-0으로 맞선 2회 2사 1, 3루 찬스에서 제이콥 과르다도에게 좌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후 이정후는 5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뒤, 6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돼 경기에서 물러났다. 총 3번의 타격 기회에서 1타점 적시타 1개를 때린 것.

이에 이정후는 이번 시범경기 첫 3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렸다. 멀티히트나 장타는 없으나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이정후는 앞선 2경기에서는 우익수로 출전해 매 경기 안타와 홈 보살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오는 2026시즌 우익수로 나설 예정이다.

이제 이정후는 계속해 샌프란시스코의 시범경기에 출전해 컨디션을 가다듬은 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위해 곧 한국 야구대표팀에 합류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