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최서원 친언니 최순득씨 사망…급성 폐렴
김동환 2026. 2. 25. 0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에서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친언니 최순득씨가 지난 22일 74세로 숨졌다.
25일 순천향대병원에 따르면 최씨는 전날 낮 12시 발인 후 같은 날 오후 2시쯤 화장됐다.
고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신적 멘토'로 알려진 고(故) 최태민씨의 딸이다.
박 전 대통령이 두 자매 명의로 주사제를 대신 처방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정농단 사태 당시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정오 발인 후 오후 2시쯤 화장
2016년 11월26일 최순득씨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뉴시스
25일 순천향대병원에 따르면 최씨는 전날 낮 12시 발인 후 같은 날 오후 2시쯤 화장됐다. 사인은 급성 폐렴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에서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친언니 최순득씨가 지난 22일 74세로 숨졌다.

25일 순천향대병원에 따르면 최씨는 전날 낮 12시 발인 후 같은 날 오후 2시쯤 화장됐다. 사인은 급성 폐렴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신적 멘토’로 알려진 고(故) 최태민씨의 딸이다. 박 전 대통령이 두 자매 명의로 주사제를 대신 처방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정농단 사태 당시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고인의 딸 장시호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운영 관련, 삼성그룹이 16억원을 후원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나 2020년 파기환송심에서 강요 혐의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난 것 같아요…싹 정리할까 합니다” [수민이가 궁금해요]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대기업 다니는 너희가 밥값 내라”…사회에서 위축되는 중소기업인들 [수민이가 슬퍼요]
- “피클 물 버리지 말고, 샐러드에 톡톡”…피자 시키면 '만능 소스'를 주고 있었네
- 부산 돌려차기男 ‘충격’ 근황…“죄수복 터질 정도로 살쪄” [사건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