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예술의 전당’에서 베일 벗는 ‘차세대 AI폰’…갤럭시 언팩 준비 한창인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
이동수 2026. 2. 25. 0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폰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분주하다.
삼성전자는 2월 25일 10시(현지시간)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상반기 '갤럭시 언팩'을 개최하고 갤럭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가 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폰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분주하다.

삼성전자는 2월 25일 10시(현지시간)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상반기 '갤럭시 언팩'을 개최하고 갤럭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는 샌프란시스코 마리나 지구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이다. 1915년 파나마·태평양 국제박람회의 예술품을 전시하기 위해 건축된 곳으로 현재는 콘서트와 기업 행사, 전시 쇼 등 다양한 행사가 치러진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0년 이 장소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개최하고 S20 시리즈와 당시 혁신적인 폼팩터 ‘갤럭시 Z 플립’ 등을 공개하며 갤럭시의 새로운 10년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언팩에서 베일을 벗을 S26 시리즈는 클라우드 의존도를 대폭 낮춘 온디바이스(기기 내장형) 인공지능(AI)의 비약적인 진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주목할 점은 스마트폰의 두뇌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의 도약이다. 삼성 파운드리의 2나노 공정 기반 ‘엑시노스 2600’과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교차 탑재되며, 특히 엑시노스 2600은 생성형 AI 처리 성능을 전작 대비 113%나 끌어올렸다.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탑재되는 ’엣지퓨전(EdgeFusion)’ 기술은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 연산만으로 단 1초 만에 고해상도 AI 이미지를 생성한다. 또 디바이스 제어에 특화된 ‘빅스비’와 글로벌 대화형 검색 엔진 ‘퍼플렉시티 AI’ 등을 매끄럽게 연동하여 사용자의 일상 맥락을 능동적으로 파악하는 맞춤형 AI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인업은 기본형, 플러스, 울트라 3종으로 유지된다. 기본형 모델은 디스플레이를 6.3인치로 키우고 배터리 용량을 4300mAh로 늘렸다. 울트라 모델은 60W 초고속 유선 충전을 전격 지원한다.


시리즈 출고가는 글로벌 메모리 원가 상승의 여파로 전작 대비 약 9만 9000원 인상될 것으로 관측된다. 기본형 모델은 125만4000원부터 시작하지만, 전 모델에 12GB 램을 기본 적용해 가격 인상에 상응하는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샌프란시스코=이동수 기자 d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호적조차 없던 이방인서 수백억원대 저작권주…윤수일, ‘아파트’ 뒤 44년의 고독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47세 한다감도 준비했다…40대 임신, 결과 가르는 건 ‘나이’만이 아니었다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