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내 이수진, ‘포항 어린이 사망사고’ 진실규명 목소리 “억장 무너진다”

이슬기 2026. 2. 2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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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포항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 사고에 목소리를 냈다.

이수진은 "시안이 아빠 역시 포항에서 태어나고 자라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왔던 고향이기에 더욱 마음이 무겁고 아픕니다. 천사 같은 이 아이에게 억울함이 남지 않도록 반드시 진실이 밝혀지고 그에 따른 책임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작은 관심이 모여 또 다른 아이의 꿈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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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포항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 사고에 목소리를 냈다.

이수진은 지난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 어떤 슬픈 영화를 봐도 쉽게 눈물이 나지 않는 저이지만, 아이가 관련된 아픔은 다 내 아이 같은 마음으로 같이 아프고 힘든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 피드를 보고 울지 않을 부모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다 보아도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질 만큼 아픈데, 그 예쁜 아들을 잃은 부모의 마음이 어떠할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라며 포항에서 일어난 어린이 사망사고 기사를 공유했다.

이수진은 "시안이 아빠 역시 포항에서 태어나고 자라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왔던 고향이기에 더욱 마음이 무겁고 아픕니다. 천사 같은 이 아이에게 억울함이 남지 않도록 반드시 진실이 밝혀지고 그에 따른 책임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작은 관심이 모여 또 다른 아이의 꿈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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