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길 열어줬는데…노시환 미국행, ‘MLB 직장폐쇄’가 최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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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질까.
노시환(26)은 23일 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2037시즌까지 11년 최대 307억 원 규모의 비(非) 프리에이전트(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MLB 이적 소식을 전하는 MLBTR은 23일(한국시간) "2026시즌 종료 이후 MLB가 직장폐쇄될 가능성이 있다. 노시환 등 해외 유망주들에게 중요한 변수"라며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진다면, 선수들이 MLB에 도전하는 것보다 국내 리그 잔류를 선호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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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26)은 23일 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2037시즌까지 11년 최대 307억 원 규모의 비(非) 프리에이전트(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한화는 노시환과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가면서도 해외 진출의 길을 열어줬다. 그가 2026시즌 종료 이후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할 수 있는 조항을 추가했다. 노시환이 포스팅 시스템으로 MLB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면, 해당 계약은 파기된다.

MLB 이적 소식을 전하는 MLBTR은 23일(한국시간) “2026시즌 종료 이후 MLB가 직장폐쇄될 가능성이 있다. 노시환 등 해외 유망주들에게 중요한 변수”라며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진다면, 선수들이 MLB에 도전하는 것보다 국내 리그 잔류를 선호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다수의 구단주는 특정 구단이 선수를 독점하는 상황에 반감을 품으며 샐러리캡 도입을 찬성하고 있다. 반면 선수 노조는 샐러리캡 도입을 반대한다. 샐러리캡이 선수들의 가치 측정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여긴다. 여기에 선수 노조는 샐러리캡이 도입되면, 선수들의 연봉 총액 하한선이 신설돼야 한다는 태도를 굽히지 않는다. 스몰마켓 구단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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