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 도시 치안악화에 멕시코 "안전 보장"

2026. 2. 2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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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최악의 마약 밀매 카르텔 두목 제거 작전을 전후해 크게 불거진 할리스코주 치안 악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정례 회견에서 할리스코주 곳곳에서 갱단원의 반발을 제압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며 "오는 6월 월드컵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완전한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멕시코는 오는 6~7월, 미국·캐나다와 북중미 월드컵을 개최합니다.

경기장은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등지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달라하라에서는 멕시코와 같은 조에 편성된 한국 대표팀이 1·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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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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