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돌아온다… 맨유 GK 대혼란 예고, 오나나 복귀→라멘스와 ‘포지션 충돌’ 교통정리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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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 라멘스는 맨유의 확실한 1번 골키퍼로 자리매김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4일(한국시간) "맨유가 시즌 종료 후 골키퍼 구성에 혼선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현재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된 안드레 오나나가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라멘스가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오나나까지 돌아올 경우 포지션 경쟁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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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할 예정이다.
맨유의 올 시즌 초반, 골키퍼 자리는 큰 고민거리였다. 주전이던 오나나는 잦은 실책과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았고, 결국 구단은 센느 라멘스를 영입했다. 이후 오나나는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를 떠났다.
이 과정에서 라멘스가 빠르게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선덜랜드 AFC를 상대로 한 데뷔전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 라멘스는 맨유의 확실한 1번 골키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가 예상치 못한 골키퍼 문제에 직면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4일(한국시간) “맨유가 시즌 종료 후 골키퍼 구성에 혼선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현재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된 안드레 오나나가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트라브존스포르의 에르투룰 도안 회장은 오나나의 완전 영입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높은 주급 부담과 최근 경기력 저하로 주전 경쟁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팀 내 구도다. 이미 라멘스가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오나나까지 돌아올 경우 포지션 경쟁은 불가피하다. 이는 곧바로 골키퍼 ‘교통정리’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과연 맨유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시선이 쏠린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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