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웅, 제39대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에 취임.. 마산 출신

김은희 기자 2026. 2. 25.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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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한스경제 김은희 기자 | 경상남도는 정부 인사발령에 따라 박일웅 행정안전부 서울청사관리소장이 오는 25일자로 제39대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지방행정의 출발점은 도민과의 신뢰"라며 "전 직원과 함께 도정 핵심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도민과의 약속을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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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기관리 체계 강화와 재난 대응 정책을 총괄해 온 재난관리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어
박일웅 제39대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취임. 사진/경상남도청

| 경남=한스경제 김은희 기자 | 경상남도는 정부 인사발령에 따라 박일웅 행정안전부 서울청사관리소장이 오는 25일자로 제39대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박일웅 부지사는 마산 출신으로 창신고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경남도 정책기획관과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해 도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행정안전부 안전소통담당관과 안전정책국장을 지내는 등 국가 위기관리 체계 강화와 재난 대응 정책을 총괄해 온 재난관리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재해 등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희망과 도민 행복 시대의 경남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지방행정의 출발점은 도민과의 신뢰"라며 "전 직원과 함께 도정 핵심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도민과의 약속을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박 부지사는 25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별도 취임식 없이 곧바로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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