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동반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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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는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동반 상승 출발했습니다.
미국 동부 시간 오전 10시 29분 기준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91% 오른 49,246.4를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61% 상승한 6,879.4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9% 상승한 22,830.22를 가리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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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는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동반 상승 출발했습니다.
미국 동부 시간 오전 10시 29분 기준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91% 오른 49,246.4를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61% 상승한 6,879.4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9% 상승한 22,830.22를 가리켰습니다.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고, AMD가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AMD는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 플랫폼스와 600억 달러 규모의 AI 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7.95% 올랐습니다.
소프트웨어 업체 주가도 저가 매수 움직임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세일즈 포스와 서비스 나우는 각각 5.15%, 3.31% 올랐습니다.
하지만 관세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이어지면서 증시 상승세를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관세를 15%로 인상하는 것에 대해 마음의 변화가 없다면서 현재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인상하는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 인상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투자자들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연설이 증시에 미칠 영향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스파르탄 캐피탈 시큐리티즈는 시장의 우려가 한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AI 투자 변수 이외에 지정학적 우려, 거시경제학적 우려, 관세 우려 등도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술, 임의 소비재 등이 강세를, 통신, 헬스케어 등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최대의 주택 자재 유통 업체인 홈디포는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3% 이상 올랐습니다.
4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EPS)과 매출은 각각 2.72달러, 382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2.54달러와 381억 2천만 달러를 모두 웃돌았습니다.
네트워크 업체인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는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21% 이상 급등했습니다.
회계연도 1분기 조정 EPS와 매출은 각각 2.17달러로 16억 달러를 기록했고 시장 예상치 2달러와 15억 4천만 달러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가전 업체인 월풀은 8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와 예탁 증권을 발행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9% 가까이 내렸습니다.
이는 월풀이 빚을 갚기 위해 주식 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고, 이로 인해 기존 주식의 가치가 떨어질 것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실망하며 주식을 팔았기 때문에 주가가 내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유럽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유로 스톡스 50 지수는 전장 대비 0.38% 오른 6,136.91에 거래 중이며 영국 FTSE100 지수와 프랑스 CAC40 지수는 각각 0.18%, 0.36% 상승했고 독일 DAX 지수는 전장 대비 0.1% 올랐습니다.
근월물인 2026년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17% 오른 배럴당 66.42달러를 기록하는 등 국제 유가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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