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슈코 말고 나도 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 해냈다, 캐릭 극찬 "쿠냐의 헌신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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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이 에버턴전 승리 이후 마테우스 쿠냐의 헌신적인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에서 에버턴에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캐릭은 "마테우스는 후반전에 수비까지 책임져야 했는데, 그 역할을 아주 잘 수행했다"며 헌신적인 플레이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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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마이클 캐릭이 에버턴전 승리 이후 마테우스 쿠냐의 헌신적인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에서 에버턴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 4위로 도약했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벤자민 세슈코였지만, 마테우스 쿠냐의 활약 역시 그에 못지않았다. 쿠냐는 이날 89분을 소화하며 46회의 터치를 기록했고, 태클·차단·클리어링·인터셉트 각각 1회, 볼 회수 7회를 올리는 등 수비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지상 및 공중 경합에서도 5차례 성공했다. 또한 결승골에도 관여했다. 후반 27분 쿠냐는 정교한 크로스를 음뵈모에게 연결했고, 이를 받은 세슈코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렇듯 이번경기서 쿠냐는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같은 활약에 마이클 캐릭 감독도 찬사를 보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캐릭은 “마테우스는 후반전에 수비까지 책임져야 했는데, 그 역할을 아주 잘 수행했다”며 헌신적인 플레이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득점 장면에서 전방으로 연결한 패스 역시 매우 훌륭했다”고 덧붙이며 공격 기여도 함께 짚었다.
이날 맨유는 에버턴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지만, 전원이 수비에 가담하며 버텨냈다. 캐릭은 “이런 경기에서는 팀 전체가 하나로 움직여야 한다. 선수들이 그 역할을 해냈고, 결국 그에 대한 보상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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