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성공하고 싶은지 감도 안 온다...'6경기 5골' 세슈코, 추가 훈련, 명상도 모자라 "베르바토프와 슈팅 훈련 하고싶어"

송건 기자 2026. 2. 2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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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세슈코가 더욱 발전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세슈코는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 리그 16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에 그쳤다.

세슈코는 "내게 중요한 것은 출전 시간이 몇 분인지가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에 내 실력을 증명하는 것이다. 나는 오직 경기장에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팀의 승리를 돕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며 완벽한 워크 에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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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벤자민 세슈코가 더욱 발전하기를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승점 48점으로 4위 탈환에 성공했다.

교체로 나선 세슈코가 또 주인공이 됐다. 후반 71분 마테우스 쿠냐가 브라이언 음뵈모를 향해 길게 패스했고, 이후 쇄도하던 세슈코에게 패스를 건넸다. 세슈코는 오른발로 간결하게 마무리해 결승골을 터뜨렸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 기량이 만개하고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세슈코는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 리그 16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에 그쳤다. 실패한 영입이라는 비판이 많았다. 문제는 아모림 감독이었다. 이후 대런 플레처 임시 감독이 지휘한 2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더니 이후 캐릭 감독 아래서도 3골을 터뜨렸는데, 골의 순도가 매우 높다. 2골은 결승골이었고, 1골은 동점골이었다.

캐릭 감독 아래서는 모두 교체로 출전했는데, 짧은 시간 동안 득점을 터뜨리는 능력이 뛰어나다. 5경기 모두 합쳐서 약 90분을 출전했다. 불만은 없었다. 세슈코는 "내게 중요한 것은 출전 시간이 몇 분인지가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에 내 실력을 증명하는 것이다. 나는 오직 경기장에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팀의 승리를 돕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며 완벽한 워크 에식을 보여줬다.

또한 "나는 (내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는) 그 소문을 들었다. 아직 대화를 나누진 않았지만, 분명히 같이 훈련을 하고 싶다. 정말 좋을 것이다"라며 "매일 개별 훈련을 함께 하는 코칭스태프가 있어 이런 순간에 집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득점 비결을 밝혔다.

한편, 세슈코의 꾸준함은 계속 주목받아 왔다. '디 애슬래틱' 소속의 마크 크리츨리 기자는 "세슈코에 대해 우리가 아는 한 가지는 그가 얼마나 열심히 훈련을 하는지, 그가 다른 사람보다 체육관에 오래 머무르고 명상 작업에 얼마나 많은 준비를 쏟는지에 대한 것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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