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회사 이름 ‘NC’로 바꾼다

김재형 기자 2026. 2. 2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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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1997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회사 이름을 '엔씨(NC)'로 바꾼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전날 이 같은 안건이 포함된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냈다.

엔씨문화재단을 비롯해 자회사 NC AI, NC QA, NC IDS, 해외 법인 NC 아메리카 등이 이미 'NC'를 사용하고 있어, 모회사도 동일한 브랜드 체계로 일체감을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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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가 1997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회사 이름을 ‘엔씨(NC)’로 바꾼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전날 이 같은 안건이 포함된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냈다.

그간 약칭과 로고에 ‘NC’를 써온 엔씨소프트의 사명 변경은 계열사 간 통일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엔씨문화재단을 비롯해 자회사 NC AI, NC QA, NC IDS, 해외 법인 NC 아메리카 등이 이미 ‘NC’를 사용하고 있어, 모회사도 동일한 브랜드 체계로 일체감을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안건은 다음 달 26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상법 개정을 반영한 정관 변경, 주당 1150원의 현금배당 승인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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