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투구 수 65’ 마당쇠 역할 중요한 WBC, 대표팀은 ‘두 번째 투수’ 찾기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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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에 준하는 활약을 펼칠 두 번째 투수가 필요하다.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서 선발투수 보직을 맡을 후보들이 24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서 1차 실전 점검을 끝냈다.
대표팀은 20일 삼성전서 선발 소형준에 이어 정우주(20·한화 이글스)가 두 번째 투수로 나서 1.2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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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서 선발투수 보직을 맡을 후보들이 24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서 1차 실전 점검을 끝냈다.
20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시작으로 소형준(25·KT 위즈), 류현진(39·한화 이글스), 곽빈(27·두산 베어스), 고영표(35·KT)가 일본 오키나와 연습경기서 첫 번째 선발등판을 마쳤다. 고영표는 20일 경기서 1이닝을 불펜으로 던진 뒤 3일 휴식만을 취하고 24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로 나섰고 3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고영표는 컨디션이 가장 좋아 첫 경기 1이닝을 던지고 3일 휴식 등판을 부탁했다”며 “다음 등판부터는 선발투수 후보들도 3이닝까지 투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형준, 류현진, 곽빈은 첫 선발등판서 나란히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류 감독과 김광삼 대표팀 투수코치는 24일 KIA전까지 다양한 후보군을 실전에 투입하며 롱릴리프 찾기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합격점을 받은 두 번째 투수가 나오지 않고 있다.
대표팀은 20일 삼성전서 선발 소형준에 이어 정우주(20·한화 이글스)가 두 번째 투수로 나서 1.2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21일 한화전은 선발 류현진에 이어 등판한 송승기(24·LG 트윈스)가 2이닝 2실점, 23일 한화전은 선발 곽빈에 이어 출격한 손주영(27·LG)이 2이닝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아직은 확실한 두 번째 투수가 보이지 않는다. 대표팀은 24일 KIA전에선 고영표가 3이닝을 던진 데 이어 노경은, 김택연, 유영찬, 조병현이 1이닝씩을 책임졌다. 대표팀 불펜보직을 맡고 있는 투수들 가운데 소속팀에서 마무리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투수들도 많다. 1.1이닝 이상을 능히 던질 수 있는 자원들인 만큼 대표팀 마무리투수가 정해지면 다른 투수들은 긴 이닝을 막는 데 힘을 보탤 전망이다.
24일까지 연습경기 일정을 마친 대표팀은 25일 하루 휴식을 취한다. 26일 삼성, 27일 KT를 상대로 연습경기를 치르며 오키나와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후 일본 오사카로 넘어가 일본 프로야구(NPB) 팀들과의 평가전을 통해 최종 실전 점검을 한다.
오키나와|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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