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휴머노이드 집결…'로봇 물결' 올라탄 AW 2026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이 다음 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AW 2026 사무국은 "로봇의 물결이 기술 트렌드를 넘어 산업과 자본시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와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한 휴머노이드 산업 전시로 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이 다음 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기존 스마트공장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휴머노이드와 로보틱스 산업 중심 전시로 전환을 본격화한다.
코엑스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AW 202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는 코엑스를 비롯해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첨단,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500개사 2천300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은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국내 첫 공개한다. 모베드는 4개의 독립 제어 휠과 편심 기반 메커니즘을 적용해 전방위 주행이 가능한 모바일 로봇 플랫폼으로, 산업·물류 현장에서의 확장성을 인정받아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국내외 주요 로봇 기업들도 대거 참가한다. 현대글로비스, 현대무벡스, 로보티즈, 유진로봇, 원익로보틱스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산업용 로봇 세계 1위 화낙, 협동로봇 선도기업 유니버설로봇, 물류 자동화 기업 긱플러스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제조·물류 산업의 최신 기술 흐름을 제시한다.
스마트물류특별관에서는 로보틱스, 자율주행, 지능형 물류 시스템 등 차세대 물류 자동화 기술이 집중 전시된다. 물류 운영 고도화를 위한 AI 기반 기술과 현장 적용 가능한 신제품도 다수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로봇 관련 컨퍼런스도 열린다. 3월 4일에는 국내 최초로 '차이나 휴머노이드 로봇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유니트리, 푸리에, 레주, 화웨이 등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일부 기업은 현장 시연도 진행한다.
AW 2026 사무국은 "로봇의 물결이 기술 트렌드를 넘어 산업과 자본시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와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한 휴머노이드 산업 전시로 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아그룹, AW 2026 참가
- 도면 검색부터 자율 용접까지…마키나락스, 제조 초생산성 AI 공략
- 中 휴머노이드 '빅5' 국내 집결…AW 2026서 격돌
- 피지컬AI·로보틱스가 국내 산업 현장에…제조 혁신 전시 'AW2026' 개최
- [알파고 10년 ①] 이세돌, 한국 AI 출발점됐다
- [알파고 10년 ②] 챗GPT 충격에 깨어난 한국…AI 경쟁 속 질주
- [알파고 10년 ③] AI 3강 노리는 한국…인프라·인재가 '승부처'
- 하이닉스가 쏘아올린 성과급 상한 폐지…HD현대일렉도 시끌
-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확장…휴머노이드까지 얹는다"
- 전쟁인데 금값 떨어진다고?…금융시장 매크로 구조 이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