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3번째 남편 김승수 여보라 불러, 이재룡은 회장님이라고” (동상이몽2)

유경상 2026. 2. 2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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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이 진짜 남편 이재룡과 극중 남편 김승수의 바뀐 호칭을 밝혔다.

2월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데뷔 36년 차 배우 유호정이 출연했다.

유호정은 "저도 30년 넘게 배우를 하면서 남편으로 만나기 쉽지 않은데 세 번째다. 김승수가 늘 '여보야' 그렇게 부르고 오히려 남편은 '회장님'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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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호정이 진짜 남편 이재룡과 극중 남편 김승수의 바뀐 호칭을 밝혔다.

2월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데뷔 36년 차 배우 유호정이 출연했다.

김구라는 유호정 출연에 “어떻게 그대로냐. 변함이 없다. 대단하다”고 변함없는 미모를 칭찬했다. 조우종도 유호정에게 “제 첫사랑이다. 1991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하셨다. 이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 봤다. 그 정도의 미모였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유호정은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알리며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배우 김승수와 세 번째 부부 연기를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호정은 “저도 30년 넘게 배우를 하면서 남편으로 만나기 쉽지 않은데 세 번째다. 김승수가 늘 ‘여보야’ 그렇게 부르고 오히려 남편은 ‘회장님’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회장이 몇 명 있다. 장윤정부터 해서”라며 유호정이 회장님이라 불릴 만하다고 말했다.

유호정은 배우 이재룡과 32년 전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김구라가 “유호정이 신인 때 인기가 올라갈 때 바로 결혼했다. 그게 천추의 한이지. 좀 늦게 할 걸”이라고 너스레를 떨자 유호정은 “맞습니다”라며 바로 인정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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