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세계랭킹 7위로 도약…최혜진·이소미↑, 황유민·윤이나… [LPGA]

하유선 기자 2026. 2. 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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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김효주(31)가 올해 첫 출전한 대회를 통해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김효주는 2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도약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가 세계 7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5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우승 직후가 가장 최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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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 최혜진, 이소미, 황유민, 윤이나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김효주(31)가 올해 첫 출전한 대회를 통해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김효주는 2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도약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가 세계 7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5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우승 직후가 가장 최근이었다.



 



김효주는 지난주 태국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단독 3위의 좋은 성적을 일구었다.



 



같은 대회에서 공동 8위로 마친 최혜진(27)은 세계 1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최혜진은 2주 전 LET 특급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공동 4위에 이어 올해 참가한 두 대회에서 연속 톱10에 입상했다.



 



태국에서 김효주에 이어 단독 4위로 선전한 이소미(27)는 세계 35위로 세 계단 올라서면서 개인 최고 랭킹을 만들었다. 



 



김세영(33)과 유해란(25)은 각각 지난주와 동일한 세계 10위, 세계 12위를 유지했다. 김아림도 세계 26위 자리를 지켰다.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참가하지 않은 루키 황유민(23)은 한 계단 밀린 공동 29위다.



태국에서 LPGA 투어 2026시즌 데뷔전을 치른 윤이나(23)는 세계 68위로 두 계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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