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세계랭킹 7위로 도약…최혜진·이소미↑, 황유민·윤이나…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김효주(31)가 올해 첫 출전한 대회를 통해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김효주는 2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도약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가 세계 7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5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우승 직후가 가장 최근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 김효주(31)가 올해 첫 출전한 대회를 통해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김효주는 2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도약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가 세계 7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5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우승 직후가 가장 최근이었다.
김효주는 지난주 태국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단독 3위의 좋은 성적을 일구었다.
같은 대회에서 공동 8위로 마친 최혜진(27)은 세계 1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최혜진은 2주 전 LET 특급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공동 4위에 이어 올해 참가한 두 대회에서 연속 톱10에 입상했다.
태국에서 김효주에 이어 단독 4위로 선전한 이소미(27)는 세계 35위로 세 계단 올라서면서 개인 최고 랭킹을 만들었다.
김세영(33)과 유해란(25)은 각각 지난주와 동일한 세계 10위, 세계 12위를 유지했다. 김아림도 세계 26위 자리를 지켰다.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참가하지 않은 루키 황유민(23)은 한 계단 밀린 공동 29위다.
태국에서 LPGA 투어 2026시즌 데뷔전을 치른 윤이나(23)는 세계 68위로 두 계단 내려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디아 고, 이번주 타이틀 방어전…김효주·고진영 정상 탈환 기대 [LPGA] - 골프한국
- 'LPGA 신인왕 라이벌' 황유민 vs 미미 로즈, 싱가포르에서 시즌 첫 맞대결 - 골프한국
- 윤이나,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 데뷔전 기대 [LPGA] - 골프한국
- 김효주·이소미·최혜진, 싱가포르에서 시즌 첫 우승 재도전 [LPGA] - 골프한국
- '홈그라운드 우승' 티띠꾼, 세계랭킹 1위 독주…넬리코다와 격차 벌려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