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 로봇'으로 눈길…유니트리, 올해 최대 2만대 출하 전망

이창민 2026. 2. 24. 2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쿵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올해 최대 2만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왕싱싱(Wang Xingxing) 유니트리 CEO는 중국 IT 매체 36Kr 인터뷰에서 "올해 전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량이 수만 대에 이를 것"이라며 "이 가운데 1만~2만대의 로봇을 자사가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유니트리의 로봇 출하량은 약 5,500대로 추정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유튜브(unitreerobotics)

최근 쿵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올해 최대 2만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왕싱싱(Wang Xingxing) 유니트리 CEO는 중국 IT 매체 36Kr 인터뷰에서 “올해 전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량이 수만 대에 이를 것”이라며 “이 가운데 1만~2만대의 로봇을 자사가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유니트리의 로봇 출하량은 약 5,500대로 추정됩니다.

앞서 CCTV 춘절 갈라쇼에서는 G1 로봇 49대가 등장해 쿵푸 동작과 공중제비, 초속 4m 달리기 등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무대는 통제된 환경이라는 점에서 실제 현장 적용은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유니트리는 미국 경쟁사보다 많은 출하 실적을 기록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바로미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