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 로봇'으로 눈길…유니트리, 올해 최대 2만대 출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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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쿵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올해 최대 2만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왕싱싱(Wang Xingxing) 유니트리 CEO는 중국 IT 매체 36Kr 인터뷰에서 "올해 전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량이 수만 대에 이를 것"이라며 "이 가운데 1만~2만대의 로봇을 자사가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유니트리의 로봇 출하량은 약 5,500대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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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쿵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가 올해 최대 2만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왕싱싱(Wang Xingxing) 유니트리 CEO는 중국 IT 매체 36Kr 인터뷰에서 “올해 전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량이 수만 대에 이를 것”이라며 “이 가운데 1만~2만대의 로봇을 자사가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유니트리의 로봇 출하량은 약 5,500대로 추정됩니다.
앞서 CCTV 춘절 갈라쇼에서는 G1 로봇 49대가 등장해 쿵푸 동작과 공중제비, 초속 4m 달리기 등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무대는 통제된 환경이라는 점에서 실제 현장 적용은 과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유니트리는 미국 경쟁사보다 많은 출하 실적을 기록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바로미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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