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선정...6억9천만 원 확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6억9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군이 지역 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면 경상북도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일반 사업으로 선정된 '포항지역 맞춤형 패키지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철강과 이차전지 등 지역 핵심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경북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6억9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군이 지역 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와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면 경상북도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포항시는 '일반 사업'과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2개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
![포항시청 전경. [사진=포항시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inews24/20260224220944083mqgc.jpg)
일반 사업으로 선정된 '포항지역 맞춤형 패키지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은 철강과 이차전지 등 지역 핵심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기업지원과 청년 취업지원으로 나눠 운영된다.
기업지원 분야는 연구개발(R&D), 생산·품질 관리 전문가 등 고급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디지털 전환, 인사·노무 및 경영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청년 취업지원은 포항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 자기개발 특강, 자기개발 비용 지원, 무료 채용대행 서비스를 운영해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 채용 시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하며, 사업장당 최대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북모텔 연쇄살인녀, 남자친구 상대로 1차 실험한 것" 범죄 전문가 분석
- 李 "촉법소년 연령 1년 하향이 압도적 국민 의견…두 달 후 결론"
- 삼성전자·SK하이닉스, '20만전자·백만닉스' 시대(종합)
- 의정부 터널서 발견된 '1억원 금팔찌' 주인 나타나⋯"부부싸움 중 화가나 버려"
- 10개월간 환자 묶어뒀던 정신병원서⋯30대 여성 입원자, 추락사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로 발효…15% 인상은 보류
- 동업자 커피에 고독성 농약 넣은 30대⋯살인미수 혐의로 재판행
- 李 대통령 "다주택 자유지만 책임은 못 피해… 손익 역시 각자 몫"
- "남들 팔 때 더 산다"⋯부자 아빠, '비트코인' 추가 매수한 이유는?
- '강북 모텔 연쇄 살인' 20대 여성 미화?…"키 170 미인, 나 같아도 음료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