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첫째子 수찬, 올해 스무살...같이 술 마셔볼까 생각 중" ('혼자는못해')[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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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못해'에서 배우 차태현이 첫째 아들 수찬 군의 근황을 밝혔다.
차태현은 수찬의 근황에 대해 "이제 스무살 됐다. 수능 끝나니까 애가 완전 변해서 너무 좋아졌다. 그 전엔 말 많이 안 하는 아이였다. 이제는 소통도 많고, 여행도 가족끼리도 갔다 오고, 확실히 스무살 되니까 좋은 건 또 얘랑 이것저것 얘기도 할 수 있게 됐다"라며 "우리 계획은 셋이서 술을 먹어볼까 생각 중이다. 너무 궁금하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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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혼자는 못해'에서 배우 차태현이 첫째 아들 수찬 군의 근황을 밝혔다.
24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해'에서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차태현을 위한 맞춤형 힐링 코스를 준비했다.
최근 방송가 '대세'로 활약 중인 이수지는 "되도록 주말은 아이랑 놀아주려고 한다"라며 현재 4세 아들의 근황에 대해 "여기 일단 오면 이거 다 쓰러지고 못 치운다. 사춘기 같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삼남매의 아빠이기도 한 차태현은 "4세는 '미운 네 살'이라 밉다기 보다 사고를 치면 '아-' 소리가 나온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특히 그는 "우리 큰 애는 4세 때 에스컬레이터에 한번 꽂혔다. 괌을 한번 간 적이 있는데 쇼핑 센터에 잘못 들어가서 거기서 2시간을 에스컬레이터만 탔다. 밖에서 보면 '왜 저러는 걸까' 싶었을 거다"라며 웃었다. 딸 추사랑을 키운 경험을 떠올린 추성훈 또한 "큰일 났다"라며 놀랐다.
차태현은 수찬의 근황에 대해 "이제 스무살 됐다. 수능 끝나니까 애가 완전 변해서 너무 좋아졌다. 그 전엔 말 많이 안 하는 아이였다. 이제는 소통도 많고, 여행도 가족끼리도 갔다 오고, 확실히 스무살 되니까 좋은 건 또 얘랑 이것저것 얘기도 할 수 있게 됐다"라며 "우리 계획은 셋이서 술을 먹어볼까 생각 중이다. 너무 궁금하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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