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길리’ 김길리, 3억 람보르기니 슈퍼카 타고 금의환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른 김길리가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타고 금의환향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람보르기니 코리아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한국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길리를 위해 특별 의전 차량을 긴급 편성했다.
김길리는 이번 올림픽에서 낮은 자세로 폭발적인 가속력을 보여 '람보르길리'(람보르기니+길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른 김길리가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타고 금의환향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람보르기니 코리아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한국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길리를 위해 특별 의전 차량을 긴급 편성했다. 김길리는 입국장을 빠져나온 뒤 람보르기니의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우루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우루스는 2017년 출시된 이후 람보르기니 브랜드 역사상 최다 판매된 모델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약 3억2700만원으로, 2024년 기준 람보르기니 전체 판매 1만687대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우루스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3.4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갖춘 모델로 알려져 있다.
김길리는 이번 올림픽에서 낮은 자세로 폭발적인 가속력을 보여 ‘람보르길리’(람보르기니+길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첫 올림픽 메달인 동메달을 딴 데 이어 여자 1500m,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첫 올림픽 메달을 딴 경기 이후 기자회견에서 “첫 올림픽을 이탈리아와 어울리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뛸 수 있어 기뻤는데, 첫 메달까지 따게 돼 감사하다”고 했다.
김길리는 지난해 3월 람보르기니 신차 ‘테메라리오’ 론칭 행사에도 초청 받는 등 람보르기니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당시 행사에서 김길리는 “람보르기니의 속도와 도전 정신이 내 경기 스타일과 닮아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깜짝 실적’ 엔비디아, 현대차·LG 언급… ‘생태계 확대’ 강조한 젠슨 황
- [비즈톡톡] 벤치마킹하던 일본으로… K패션, 도쿄 상권에 잇따라 ‘깃발’
- “6000 넘었지만 삼전·하이닉스만 웃음?”…종목 열에 여섯은 축제서 소외
- “임대주택도 한강뷰 배정”… 9월부터 공개추첨 안 하면 재건축 불허
- 더 강력한 AI 기능 무장한 ‘갤럭시S26’… 256GB 전 모델 9만9000원 인상
- 고향 후배가 1인자로… ‘성추행 비호’ 논란에 흔들리는 한미약품
- “1000원 못 넘기면 퇴출당한다”…동전주, 상폐 공포에 ‘생존 병합’
- 현대차그룹도 몰랐다… 이병헌, 제네시스 조끼 입고 손흥민 만난 이유
- 활명수 파는 동화약품에 왜… 다시 돌아온 ‘국정농단’ 우병우
- 구직촉진수당 최대 360만원… SNS에 퍼진 ‘지원금 챙기기’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