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성판악 '90mm' 물폭탄, 내일 밤까지 강풍 유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벽부터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초속 20m 안팎의 순간돌풍이 불면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내일 제주시의 낮 기온 14도까지 오르며 오늘보다 4도가량 웃돌겠지만, 밤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습니다.
내일은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지나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초속 20m 안팎의 순간돌풍이 불면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성판악엔 90mm에 달하는 물폭탄이 쏟아졌고, 해안 지역에도 20에서 50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그래도 기온 자체는 오름세를 보일 텐데요.
내일 제주시의 낮 기온 14도까지 오르며 오늘보다 4도가량 웃돌겠지만, 밤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습니다.
다시 두툼한 겉옷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도 보시면, 내일 아침 조천과 성산 9도, 한낮에는 13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2도가량 높겠고요,
남원의 낮 기온은 1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은 한낮에 7도에서 10도 분포 보이겠습니다.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 바깥 먼바다의 물결은 최고 5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는데요.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은 운항정보를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다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15도, 청주와 부산 14도가 예상됩니다.
아시아 날씨도 살펴보시면, 뉴델리는 먼지가 뒤덮여 시야가 답답하겠고, 오사카는 종일 하늘빛 흐리겠습니다.
제주는 금요일까지 오락가락 비가 이어지겠고요.
내일은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지나겠습니다.
또, 다음 주 초반에도 다시 비 예보가 나와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