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까지 던진 오타니, '홀로' 전세기 타고 日도착→빠르면 26일 평가전 출격 'WBC서는 타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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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2연패를 노리는 일본 야구 대표팀의 핵심인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전용기를 타고 일본에 도착했다.
일본 스포츠 호치와 데일리 스포츠 등에 따르면 오타니는 24일 오후 일본 대표팀 측이 준비한 전세기편으로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캠프에서 완벽한 준비를 마친 오타니는 이제 일본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마지막 대회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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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 호치와 데일리 스포츠 등에 따르면 오타니는 24일 오후 일본 대표팀 측이 준비한 전세기편으로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캠프에서 완벽한 준비를 마친 오타니는 이제 일본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마지막 대회 준비에 나선다.
오타니만 이날 전세기에 탑승한 것으로 보인다. 야마모토 요시노부(28·LA 다저스)는 오는 27일 시범경기 등판 이후 일본으로 향하고, 스즈키 세이야(32·시카고 컵스)와 요시다 마사타카(33·보스턴 레드삭스)는 또 다른 전세기를 함께 타고 일본으로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타니는 귀국 직전까지 미국 현지에서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아직 시범 경기에 등판하진 않았지만, 최근 실전 투구 연습에서 최고 구속 99마일(약 159km)의 강속구를 뿌리며 투수로서의 건재함을 알렸다. 2026시즌 시범 경기에는 1경기에 나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WBC 무대에서는 마운드 위 오타니를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오타니는 이번 대회에서 '타자 전념'을 선언했다. 소속팀 다저스와의 협의 및 정규 시즌 투타 겸업의 완벽한 복귀를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비록 투수 등판은 없을 예정이지만, 가공할 만한 장타력은 상대국 투수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다.
하네다 공항을 통해 입국한 오타니는 곧장 강화 경기가 열리는 나고야로 이동했다. 이르면 오는 26일부터 대표팀 훈련 및 평가전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 일본 열도는 이미 오타니 신드롬으로 들썩이고 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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