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악성 댓글 작성자 100여명 고소…“법적 대응 확대”

현수아 AX콘텐츠랩 기자 2026. 2. 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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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악성 댓글 작성자 100여 명을 고소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4일 "팬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으로 수집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100명이 넘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율촌과 협력해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악의적 비방 및 인격권 침해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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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 뉴스1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악성 댓글 작성자 100여 명을 고소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4일 “팬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으로 수집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100명이 넘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율촌과 협력해 명예훼손·허위사실 유포·악의적 비방 및 인격권 침해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수사기관은 온라인 커뮤니티·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다수의 피의자를 특정했으며, 해당 피의자들은 각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이송돼 수사 중이다. 일부는 혐의를 인정한 상태로 피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검찰에 송치됐고, 혐의를 부인하는 피의자에 대해서도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현재 검찰 송치 단계로 피의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 및 수사 절차상 공개가 어렵다”며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민·형사상 조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솔로 활동을 마무리하고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 활동에 돌입한다.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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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아 AX콘텐츠랩 기자 sunsh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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