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퇴근길 남부 대설주의보…내일 한낮 때 이른 봄날씨
2026. 2. 24. 20:14
퇴근길 강수 구름대는 동남쪽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현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오고 있는데요.
영남 곳곳에 시간당 1cm의 눈이 이어지며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습하고 무거운 눈에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이면 눈과 비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내일까지 영남 내륙 등 곳곳에 최고 5cm의 적설을 기록하겠습니다.
눈 대신 비로 바뀌어 오는 곳도 많은데요.
경남으로 5에서 20mm, 제주로 10에서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눈비의 영향으로 내일 출근길 길이 미끄럽겠습니다.
안개까지 더해지며 시야도 답답하겠는데요.
내일 오전까지 전국 곳곳의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좁아지겠습니다.
조심히 이동하셔야겠습니다.
강수량이 적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산불 등 화재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중부의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인천 영하 1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 서울과 수원 15도로 올라 봄처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남부지방은 흐리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여수와 창원 5도, 한낮에 광주 16도로 크게 오르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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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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