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노조 김정섭 위원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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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노조 5대 임원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김정섭(51) 위원장·최대진(46) 사무처장 후보조가 당선됐다.
김 위원장 당선자는 2001년 옛 서울도시철도공사에 입사해 서울도시철도노조 차량본부장과 정책실장, 서울교통공사노조 정책실장과 교육소통실장을 역임했다.
최 사무처장 당선자는 2007년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에 입사해, 서울교통공사노조 2·3·4대 조사통계국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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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노조 5대 임원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김정섭(51) 위원장·최대진(46) 사무처장 후보조가 당선됐다. 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오전 8시부터 24일 오후 1시까지 전자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 8천836명 중 6천752명(76.41%)이 참여해 5천819명(86.18%)의 득표로 김정섭 위원장·최대진 사무처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 당선자는 2001년 옛 서울도시철도공사에 입사해 서울도시철도노조 차량본부장과 정책실장, 서울교통공사노조 정책실장과 교육소통실장을 역임했다. 최 사무처장 당선자는 2007년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에 입사해, 서울교통공사노조 2·3·4대 조사통계국장을 맡았다.
이들은 "조합원이 주인 되는 노조"를 구호로 내세웠다. 공약으로는 △총인건비제 개선을 통한 통상임금 정상화 △2인1조 작업 의무화와 현장 인력 확충 △공익서비스비용(PSO) 국비 지원 입법화 등을 제시했다.
김정섭 당선자는 "오세훈 시장 재임 기간 강행돼 온 인력감축과 안전업무 외주화를 철폐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노조도 시대와 세대변화에 역동적으로 부응해 조합원에게 자부심을 드리도록 쇄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기는 다음달 15일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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