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희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신임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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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가 23일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 볼룸에서 '2026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사진)을 열고 이윤희 회장 체제를 출범시켰다.
이윤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는 고향을 떠나 부산에 뿌리내린 이들의 자부심이자 연대의 상징"이라며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고향과 부산 발전이라는 두 축을 함께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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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가 23일 롯데호텔 부산 크리스탈 볼룸에서 ‘2026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사진)을 열고 이윤희 회장 체제를 출범시켰다. 행사에는 600여 명의 회원과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윤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는 고향을 떠나 부산에 뿌리내린 이들의 자부심이자 연대의 상징”이라며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고향과 부산 발전이라는 두 축을 함께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실천 중심의 운영을 강조했다. 시도민회관 무료 개방을 확대해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 장학금 지원과 불우이웃돕기를 강화해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또 고향 방문 행사를 정례화하고 파크골프회와 등산회 발족, 정기 단합대회 개최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참여를 넓히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전임 우방우 회장께서 전국 최초 6층 독립 건물 시도민회관을 건립하는 큰 업적을 남겼다”며 “그 뜻을 이어 더 많은 회원이 찾고 더 많은 시민과 나누는 향우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우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재임기간 코로나성금 산불·수해성금 해운대수목원 편백숲 조성 등 사회적 책임에 동참한 것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무엇보다 시도민회관을 건립하는데 한마음으로 큰 도움을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박형준 부산시장은 “향우회의 단단한 결속이 부산 발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고향과 부산을 잇는 가교 역할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도 향우회의 나눔과 봉사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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