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출정식서 1부 복귀 의지 표명…“우리는 다시, 수원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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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2026 시즌 승격을 향해 출사표를 던졌다.
수원FC는 24일 수원시청 2층 대강당에서 구단주인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수원FC 이사회·남녀 선수단·유스팀 지도자·사무국·대학생 운영단·서포터스 등 시민들과 구단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6 시즌 출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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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2026 시즌 승격을 향해 출사표를 던졌다.
수원FC는 24일 수원시청 2층 대강당에서 구단주인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수원FC 이사회·남녀 선수단·유스팀 지도자·사무국·대학생 운영단·서포터스 등 시민들과 구단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6 시즌 출정식을 개최했다.
'우리는 다시, 수원답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는 2026시즌 유니폼 공개식과 시즌 선전을 다짐하는 구단 출정 영상 상영식이 진행됐다.
이어 수원FC 위민과 수원FC 선수단 소개가 이어졌고 여자팀에서는 박길영 감독과 부주장 이유진이, 남자팀에서는 박건하 감독과 주장 한찬희가 각각 올 시즌 승격을 향해 출사표를 던졌다.
여자 국가대표 일정으로 인해 함께 자리하지 못한 수원FC 위민의 주장 지소연과 김혜리·최유리는 이날 영상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각오를 전했다.
또 신임 신현삼 이사장이 이재준 시장으로부터 구단기를 전달받고 흔들면서 구단에 대한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이밖에 1부 공식 출정식이 끝난 뒤 진행된 2부서는 팬미팅과 선수단 하이파이브 행사가 진행되며 팬과의 소통 시간도 가졌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승강전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강등되는 아쉬움과 치욕을 겪었다. 하지만 수원FC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팀이 한계에 부딪혔을 때마다 이겨내고 더 높게 도약했다"며 "2016년의 강등의 아픔을 이겨내고 승격의 기쁨으로 바꿨고, 이후 1부 상위 스플릿까지 진출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운이 아닌 실력으로 아픈 경험을 이겨내고 단단해지리라고 믿는다. 다시 한번, 수원답게 끝까지 싸워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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