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신기루 결혼 때 준 금 1냥, 지금 900만 원…나도 사둘 걸"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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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진이 절친 신기루의 결혼식에 선물한 금 1냥을 떠올리며 뒤늦은 후회를 드러냈다.
이날 장도연은 이용진이 2019년 개그우먼 신기루의 결혼 당시 금 1냥을 선물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이용진은 "지금 반냥 정도만 다시 받고 싶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지금 장도연이 결혼하면 금 1냥 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용진은 "지금은 안 된다. 금니 하나 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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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절친 신기루의 결혼식에 선물한 금 1냥을 떠올리며 뒤늦은 후회를 드러냈다.
24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 128회에는 댄서 가비와 이용진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장도연은 이용진이 2019년 개그우먼 신기루의 결혼 당시 금 1냥을 선물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지금 시세로 900만 원 정도 된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용진은 "지금 반냥 정도만 다시 받고 싶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돈으로 줄 수도 있었지만, 이건 갖고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줬다"며 "이렇게 오를 줄 알았으면 나도 몇 개 사 놨을 거"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이용진은 장도연에게 "이제 결혼할 때 되지 않았냐"고 물었고, 장도연은 "왜 그런 재수 없는 말을 하냐"며 결혼 계획이 없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지금 장도연이 결혼하면 금 1냥 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용진은 "지금은 안 된다. 금니 하나 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장도연 역시 "금니라도 고맙다"고 응수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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