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7살 子, 내 휴대폰 뒤져 유재석에 문자 보내.. 하필 친구 사진" 아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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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용진이 7살 아들이 유재석에게 멋대로 사진을 보낸 적이 있다며 아찔했던 사연을 전했다.
이용진은 또 "우리 집에 유재석의 전기를 다룬 학습 만화가 있는데 마침 유재석과 '싱크로유'라는 프로그램을 할 때였다. 그 책을 재밌게 본 아들이 '아빠랑 같이 나오잖아'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내 휴대폰을 검색해서 유재석의 연락처를 찾고, 자기 친구 사진을 보냈다. 자기 사진도 아니고 친구 사진이었다. 놀이공원에 간 사진. 이유는 모른다"며 아찔했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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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용진이 7살 아들이 유재석에게 멋대로 사진을 보낸 적이 있다며 아찔했던 사연을 전했다.
24일 TEO 제작 웹 예능 '살롱드립2'에선 이용진과 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2019년 결혼 후 슬하에 1남을 둔 이용진은 아들 윤재 군에 대해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엄청나게 물어본다. 질문 지옥"이라고 말했다.
이어 "난 아들에게 TV도 유튜브도 안 보여준다. 내가 나온 프로그램도 안 보여주는데 본인이 알아서 본다. 내 비밀번호를 아니까 내가 안 볼 때 내 휴대폰으로 다 보고 있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용진은 또 "우리 집에 유재석의 전기를 다룬 학습 만화가 있는데 마침 유재석과 '싱크로유'라는 프로그램을 할 때였다. 그 책을 재밌게 본 아들이 '아빠랑 같이 나오잖아'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내 휴대폰을 검색해서 유재석의 연락처를 찾고, 자기 친구 사진을 보냈다. 자기 사진도 아니고 친구 사진이었다. 놀이공원에 간 사진. 이유는 모른다"며 아찔했던 사연을 전했다.
아울러 "내가 선배님에게 연락을 드렸다. 믿기 어렵겠지만 7살짜리 우리 아들이 보낸 거라고. 유재석이 '그럴 수 있지. 네가 갑자기 그러진 않았을 테니까'라고 해주셨다. 그런 에피소드가 있다"라고 고백,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용진은 가족 예능 출연에 대한 반감도 전했다. 그는 "나중에 윤재가 커서 네가 진행하고 있는 '환승연애'에 출연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건가"라는 질문에 "난 못한다. 난 이상하게 가족과 같이 방송을 하고 싶지 않다"고 일축했다.
그는 "그래도 경험을 한다고 치면 '미스터리 수사단' 크리처 중 하나로 출연시킬 거다. 그 정도만 되지, 깊게 시키고 싶진 않다"고 거듭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살롱드립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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