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겨냥' 미 항모전단 지중해 진입‥"곧 이스라엘 입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미군의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 전단이 지중해에 진입해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에 입항한다고 예루살렘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 유조선과 화물기, 급유기 등 지원 전력도 이미 이스라엘 내 여러 비행장과 항만에 도착했습니다.
예루살렘포스트는 현재까지 중동 지역에 약 4만 명의 미군 병력이 배치됐으며, 포드함이 이끄는 미 해군 제12항모강습단이 가세하면서 수천 명이 증원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현지시간) 미 해군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이 그리스 남부 크레타섬에 정박한 모습 [연합뉴스/AFP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imbc/20260224192206132vxlp.jpg)
미국의 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미군의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 전단이 지중해에 진입해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에 입항한다고 예루살렘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 유조선과 화물기, 급유기 등 지원 전력도 이미 이스라엘 내 여러 비행장과 항만에 도착했습니다.
예루살렘포스트는 현재까지 중동 지역에 약 4만 명의 미군 병력이 배치됐으며, 포드함이 이끄는 미 해군 제12항모강습단이 가세하면서 수천 명이 증원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포드함이 하이파항을 정박지로 선택한 것은 이란에 대한 공격 태세를 갖추고, 이스라엘을 겨냥한 이란의 보복에 대비하는 차원으로 보입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2958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체포동의안 가결‥찬성 164표 반대 87표
- [단독] 컴퓨터 부품점에서 1천6백만 원 상당 GPU 훔친 40대 구속영장 신청
- 헌재, 국민의힘 '내란전담재판부법 위헌' 헌법소원 각하
- 이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어"
- 국민의힘 중진들 "이대론 지선 승리 어려워‥장동혁에 면담 요청"
- 서울 한복판 선 넘은 러시아‥각국 대사들까지 '분노'
- 건진법사 1심서 구형보다 높은 징역 6년‥"샤넬 가방, 단순 선물 아냐"
- 경찰, '윤석열 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윤재순 송치
- 현충원서 장갑 낀 룰라 손에는‥"K-드라마 같다" 감격
- 코스피 6천피까지 단 31포인트 남았다‥'100만 닉스·20만 전자'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