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폐지...다음 시즌부터 자유계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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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이 2026-2027시즌부터 아시아 쿼터 선수 선발 방식을 드래프트에서 자유계약으로 변경한다.
각 구단은 월 2,200만 원 급여 한도 내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를 자유롭게 영입할 수 있으며, 최대 2명 보유가 가능하다.
WKBL 측은 기존 드래프트 방식이 선수 풀 부족과 시즌 중 교체 어려움이라는 한계가 있어, 자유계약 전환을 통해 리그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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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로고.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maniareport/20260224192127659iosa.png)
각 구단은 월 2,200만 원 급여 한도 내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를 자유롭게 영입할 수 있으며, 최대 2명 보유가 가능하다. 출전은 1·4쿼터 1명, 2·3쿼터 2명으로 운용된다. 재계약 시 월 급여를 10% 이내로 올릴 수 있고, 인상분은 샐러리캡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발 대상국도 기존 일본 1개국에서 필리핀·대만·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싱가포르·몽골·카자흐스탄을 포함한 9개국으로 대폭 확대됐다. WKBL은 향후 대상국을 추가로 넓힐 방침이다.
WKBL 측은 기존 드래프트 방식이 선수 풀 부족과 시즌 중 교체 어려움이라는 한계가 있어, 자유계약 전환을 통해 리그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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