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다 31점 폭발' 스미스 주니어, 듀란트 SNS 논란 뒤 실력으로 답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가 맹활약을 펼쳤다.
해당 계정은 알프렌 샌군(211cm, C)과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208cm, F)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자바리 스미스의 활약으로 휴스턴은 1쿼터를 38-22로 마쳤다.
스미스 주니어의 활약으로 휴스턴은 한 때 33점 차까지 벌리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가 맹활약을 펼쳤다.
휴스턴 로키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 경기에서 125-105로 대승을 거뒀다. 35승 20패를 기록하며 서부 4위를 유지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직후 터진 케빈 듀란트(208cm, F)의 SNS 논란 속에서도 팀은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휴스턴은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뜻밖의 논란에 휩싸였다. 듀란트가 비밀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며 팀 동료들을 비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계정은 알프렌 샌군(211cm, C)과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208cm, F)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스미스 주니어에 대해서는 "그를 믿고 슛을 쏘게 하거나 수비를 맡길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듀란트는 연습 복귀 후 기자회견에서 "트위터 헛소리에 관여하지 않겠다. 시즌에 집중할 것이다"라며 해명을 거부했다. 그러나 부인하지도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스미스 주니어가 폭발했다. 그는 유타와 경기에서 17개 슛 중 12개를 성공시키며 시즌 최다 31점을 기록했다. 3점슛 6개를 성공시켰다. 9리바운드를 추가했다. 22분만 출전했다.
휴스턴은 1쿼터부터 압도했다. 스미스 주니어가 불을 뿜었다. 1쿼터에만 14점을 몰아쳤다. 3점슛 4개와 빠른 역습 덩크를 성공시켰다. 자바리 스미스의 활약으로 휴스턴은 1쿼터를 38-22로 마쳤다.
휴스턴은 2쿼터에 5-14런을 당하며 추격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듀란트가 응수했다. 그는 빈 동료를 찾으며 정확한 패스를 전달. 2쿼터에만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 결과, 휴스턴은 68-47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후에도 경기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 스미스 주니어의 활약으로 휴스턴은 한 때 33점 차까지 벌리기도 했다. 그렇게 남은 시간을 지키며 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이메 우도카 휴스턴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자바리는 논란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는 프로페셔널하다. 경기에 집중했고, 결과로 보여줬다. 우리 팀은 단합돼 있다"라고 말했다.
스미스 주니어는 이번 시즌 평균 15.3점 7.0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최근 5경기 평균 24.2점을 폭발시키고 있다. 듀란트 논란에도 흔들리지 않고 코트에서 답했다. 완벽하게 반등한 스미스 주니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