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11살 연하 배우와 부부 됐다…"불륜 저지르고 있어, 둘 다 갖고파" ('아근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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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44)이 김혜수(55)를 아내로 두고 조여정(45)과 불륜을 저지르는 캐릭터를 맡았다고 밝혔다.
김지훈은 경희(김혜수 분)의 남편이자,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려 살아가는 배우 재홍 역을 맡았다.
김지훈은 캐릭터에 대해 "김혜수와 부부인데 조여정과 바람을 핀다. 불륜 드라마"라고 밝혔다.
실제라면 김혜수와 조여정 중에 누굴 선택할 거냐고 묻자 김지훈은 "너무 어렵다. 둘 다 갖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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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김지훈(44)이 김혜수(55)를 아내로 두고 조여정(45)과 불륜을 저지르는 캐릭터를 맡았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중이라는 김지훈. 이 작품은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충돌 블랙 코미디를 그린다. 김지훈은 경희(김혜수 분)의 남편이자, 성공한 아내의 그늘에 가려 살아가는 배우 재홍 역을 맡았다.

김지훈은 캐릭터에 대해 "김혜수와 부부인데 조여정과 바람을 핀다. 불륜 드라마"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제목만 들어도 이 드라마의 내용이 상상이 되지 않나. 촬영은 올해 1월부터 시작해서 지금 한창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라면 김혜수와 조여정 중에 누굴 선택할 거냐고 묻자 김지훈은 "너무 어렵다. 둘 다 갖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 극중 캐릭터 직업이 배우라는 김지훈의 말에 이상민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거냐"고 물었고, 카이는 "너무 자극적이다"라고 놀라워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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