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충북 독자적 발전의 길…소외나 불이익 없도록 지원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충북이 자기 고유의 독자적 발전의 길을 가면서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13번째 K-국정설명회에서 "5극 3특의 정신, 지방주도성장의 정신에 따라 정부나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충북이 자기 고유의 독자적 발전의 길을 가면서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13번째 K-국정설명회에서 "5극 3특의 정신, 지방주도성장의 정신에 따라 정부나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수도권으로부터 더 지방으로 중심과 산업, 대학과 재원 등 권한을 이양해야 하는 노력을 계속하는 것은 불변이고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충북은 독특하게도 '5극3특'에도 충북은 들어가지 않는다"며 "할 수 있다면 5극 3특으로 즉, 특으로 가야하고 최종 결론은 충북도민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김총리는 "K-싱크로트론밸리(차세대 방사성가속기), K-바이오헬스 거점, X자 광역교통 정비 등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정부는 충북의 방향에 따라 지원해 나가겠다"고도 언급했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 총리가 직접 지역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다.
#충북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세종·충남 흐린 날씨에 비… 강풍에 안전사고 주의 - 대전일보
-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하기로" - 대전일보
- "알바생이 음료 횡령"… 청주 카페 점주, 고소 취하했다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시도지사 '1 대 15' 기시감, 주호영 앞에 작아지는 장동혁 - 대전일보
- 김영환 "민주당 독주 막고 충북서 압도적 승리 거둘 것" - 대전일보
- 지방경찰청장 인사 단행...대전 백동흠·충남 정호승·충북 신효섭 - 대전일보
- '석기시대' 경고한 트럼프 "이란 파괴 작업 시작도 안해…다음은 다리와 발전소" - 대전일보
- 李대통령, 국빈방한 마크롱과 정상회담…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 대전일보
- 9급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 응시율 75%…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 - 대전일보
- "파란옷 입었다고 민주당인가?" 민주당 아산시장 경선 선명성 경쟁 격화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