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충북 독자적 발전의 길…소외나 불이익 없도록 지원할 것"

임은수 기자 2026. 2. 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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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충북이 자기 고유의 독자적 발전의 길을 가면서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13번째 K-국정설명회에서 "5극 3특의 정신, 지방주도성장의 정신에 따라 정부나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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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임은수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충북이 자기 고유의 독자적 발전의 길을 가면서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13번째 K-국정설명회에서 "5극 3특의 정신, 지방주도성장의 정신에 따라 정부나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수도권으로부터 더 지방으로 중심과 산업, 대학과 재원 등 권한을 이양해야 하는 노력을 계속하는 것은 불변이고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충북은 독특하게도 '5극3특'에도 충북은 들어가지 않는다"며 "할 수 있다면 5극 3특으로 즉, 특으로 가야하고 최종 결론은 충북도민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김총리는 "K-싱크로트론밸리(차세대 방사성가속기), K-바이오헬스 거점, X자 광역교통 정비 등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정부는 충북의 방향에 따라 지원해 나가겠다"고도 언급했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 총리가 직접 지역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다.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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