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장도연과 서로 섭외 못해 “‘코빅’서 종이신문 본 두 사람” (살롱드립)

유경상 2026. 2. 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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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이 장도연과 공통점으로 서로 섭외를 못한다는 점과 종이신문을 본다는 점을 말했다.

장도연은 친분이 있는 이용진에게 그동안 제작진이 섭외를 많이 했는데 왜 이제야 출연한 건지 질문했고, 이용진은 장도연을 오랜만에 본다며 "오늘 명분이 좋다. 테오에서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도 하고 있고"라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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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 ‘살롱드립’
TEO ‘살롱드립’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용진이 장도연과 공통점으로 서로 섭외를 못한다는 점과 종이신문을 본다는 점을 말했다.

2월 24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28회에서는 댄서 가비, 코미디언 이용진 출연했다.

장도연은 친분이 있는 이용진에게 그동안 제작진이 섭외를 많이 했는데 왜 이제야 출연한 건지 질문했고, 이용진은 장도연을 오랜만에 본다며 “오늘 명분이 좋다. 테오에서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도 하고 있고”라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가비가 “할 이야기가 없다고 느꼈나보다”고 추측하자 이용진은 “에피소드가 다 고갈됐다”고 인정했다. 가비가 “오자마자 마라톤 에피소드 풀지 않았냐”고 꼬집자 이용진은 “다른 데서 많이 풀었다. 마라톤을 하다가 발톱 4개 빠졌다. 재미가 없다”며 날카로운 자평했다.

장도연은 “정확히 기억나는 게 (제작진이) 양세찬, 이용진을 첫 회 게스트로 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나와 달라고 하는 게 민망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용진도 “‘터키즈’에 장도연을 섭외해달라고 했는데 내가 부탁을 못 했다. 둘이 성격이 비슷하다. 극I. 폐 끼치는 것 싫어하고 부탁하는 것 어려워 한다”며 “‘코미디빅리그’에서 종이 신문을 보는 사람이 둘 밖에 없었다. 친해지기 힘들겠다. 난 위장용이다. 누가 와서 말 걸면 어려워서 그때 보는 척을 했다”고 장도연과 비슷한 성향이라 말했다. (사진=TEO ‘살롱드립’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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