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대체는 불가능이지만.." 리버풀 전설의 대체자 3인방 1순위는 이강인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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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34)와 리버풀의 결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전설적인 공격수 에밀 헤스키(48)가 꼽은 대체자 3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미러'는 24일(한국시간) 헤스키가 온라인 베팅사이트 'OLBG'와의 인터뷰를 통해 살라를 대체할 선수로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5)의 이름을 가장 먼저 올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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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모하메드 살라(34)와 리버풀의 결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전설적인 공격수 에밀 헤스키(48)가 꼽은 대체자 3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미러'는 24일(한국시간) 헤스키가 온라인 베팅사이트 'OLBG'와의 인터뷰를 통해 살라를 대체할 선수로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5)의 이름을 가장 먼저 올렸다고 전했다.
살라는 최근 리버풀 구단과 아르네 슬롯 감독에게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면서 불화설이 나돌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의 끊임없는 구애까지 이어지면서 이번 여름 사실상 리버풀과 헤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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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이번 시즌 다소 주춤하다. 하지만 총 28경기에서 7골 8도움을 기록 중인 살라가 여전히 리버풀에서 핵심 자원인 것을 부인할 수 없다.
헤스키는 우선 살라의 기록이 얼마나 압도적인지를 강조했다. 그는 "누군가 살라가 부진하다고 말해서 확인해 보니 25골을 넣었더라. 나도 그런 부진을 겪어보고 싶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헤스키는 "10년 동안 매 시즌 20~30골을 넣는 선수를 직접 대체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살라의 커리어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실제 살라는 리버풀에서 통산 429경기 252골 121도움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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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키가 꼽은 살라 대체자 1순위는 크바라츠헬리아다. 이강인(25)과 함께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래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조지아 국가대표 크바라츠헬리아는 나폴리 시절에는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의 입단 동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헤스키는 "살라와는 다른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면, 경기를 바꾸는 능력을 갖춘 크바라츠헬리아가 내가 가장 먼저 선택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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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바라츠헬리아는 주로 왼쪽에서 활약하는 윙어다. 김민재와 함께 2022-2023시즌 세리에 A 데뷔하자마자 기량을 발휘해 33년 만의 나폴리 우승에 기여했다.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 드는 유형이다.
헤스키는 다음에 재러드 보언(30,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을 꼽았다. 전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것. 헤스키는 "대부분의 선수가 살라보다 아래 단계겠지만, 보언은 살라보다 더 많이 뛰며 팀 포메이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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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크리스천 풀리식(28, AC 밀란)이다. 헤스키는 살라가 첼시를 떠나 이탈리아에서 성장한 후 리버풀에서 꽃을 피웠다면서 "풀리식 역시 첼시를 떠나 뛰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해 자신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싶어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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